안녕하세요! 오늘은 웹3 세상에서만의 익명성과 특이함으로 무장한 재미있는 주제곡들을 소개해보려고합니다. 펑키콩즈의 이미지와 어울릴만한 주제곡들을 소개해드릴테니 한번 관심가지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드렁큰타이거 - Monster
제가 생각하는 펑키콩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주제곡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바로 드렁큰타이거의 몬스터입니다! 이 노래는 많은 대중들이 알고있을텐데 바로 빰! 빰바라밤! 발라버려! 하는 킥 부분이 있습니다! 불합리한 사회에 도전하는 펑키콩즈 정신처럼 도전하고 세상을 발라버릴거라는 아주 큰 포부를 볼 수 있습니다!
2. 가호 - 시작
두번째는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 이태원 클라스의 ost 입니다. 이태원 클라스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내용이 뭔가 펑키스러운 내용으로 불합리한 사회에 계속 도전하고 도전해서 결국은 꿈을 이루고 복수를 해내는 내용으로 아주 펑키한 정신이 펑키콩즈의 주제곡으로 찰떡맞춤입니다!
3. Martin Garrix - Animals
세번째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는 노래로 주제곡으로 선정되어 들어봤는데 들어보니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노래였습니다. 우선, 노래 제목이 아주 펑키콩즈와 잘어울리고 노래도 들어보면 아주 빠른 템포로 아주 신이 나고 클럽에서 많이 들어봤을법한 곡으로 춤이 절로 나오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이처럼 펑키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주제곡입니다.
4. Peggy Gou - (it Goes Like) Nanana
네번째 곡은 나나나나~ 나나나나~ 가 반복적으로 나오며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모습을 볼 수있는 곡입니다. 수능금지곡으로 설정되도 좋을만큼 매우 중독적인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평키콩즈처럼 나도 모르게 매일 생각나도 나도 모르게 스며들게 되는 매력적인 부분이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이렇게 4가지 주제곡들에 대해 알아봤는데 펑키콩즈에서는 재미있는 밈들도 생성되고있고 카톡방에서도 웹3 답게 재미있는 대화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펑키콩즈 디스코드에서 지속적으로 소식들이 올라오고 유튜브 블로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좋은소식들이 있을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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