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비스트의 행동강령 5가지 소개 (펑키콩즈 Part.8)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펑크비즘팀에서 발표한 펑키비스트들이 갖추어야할 행동강령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따라오세요!!

1. 완벽한 솔직함

첫번째는 '완벽한 솔직함' 입니다. 이게 무엇이냐면 상하관계를 떠나서 자신의 의견이 있다면 주저하지말고 의견을 제시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아주 좋은 생각이 있어도 여러가지 이유로 말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이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일 수도 있기때문에 상화관계나 나이 등 여러가지 이유없이 완벽한 솔직함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그리고 대표가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는 것입니다.

2. 에너지

두번째는 '에너지' 입니다. 에너지는 많은 의미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쉽게말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의 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부정적인 기운이 옮아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고합니다. 그렇듯이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 사람이 가득하다면 그 곳의 분위기는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게 되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되어 안될것도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초격차

세번째는 '초격차'입니다. 여기서의 초격차는 피드백의 속도입니다. 특히 빠르게 돌아가는 웹3 세상에서 속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웹3인 만큼 피드백의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실제로 메타콩즈시절 다른 팀들은 2~3주가 걸리는것을 1주안에 끝내고, 다른 팀들과 다르게 매일 공지가 끈임없이 나와 커뮤니티 일원들에게 피드백을 해주었듯 펑키콩즈에서도 다른 프로젝트들과는 다르게 빠른 피드백을 통해 펑키비스트들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여러 팀들과의 빠른 소통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나간다는 것 입니다.

4. 그릿(Grit)

네번째는 '그릿(Grit)' 입니다. 아무리 힘든시간이 와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마라톤과 같이 결국은 해내는 것입니다. 실제로 항상 앞서나가는 곳들은 누구보다 먼저 빠르게 시도하여 실패를 겪으면서 누구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펑크비즘 팀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겠지만 결국은 성공해내겠다는 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