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불합리한 사회에 저항하는 모험가들' 정신을 따르는 펑키비스트 같은 인물은 누가있을까? 란 생각을 시작으로 제가 생각하는 펑키비스트에 적합한 인물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펑크비즘 정신이란?
펑크비즘 정신이란 바로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계속해서 도전하는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고 결국을 해내는 정신입니다! 이 과정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일을 할지라도 결코 두려워하지않고 제일 앞장서서 도전하고 결국은 이루어내는 정신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펑크비즘 정신을 가진 인물이 누가 있을까요?
펑크비즘 정신을 가지고 직접 보여준 인물
저는 이 주제를 듣자마자 떠오른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축구선수 박지성 입니다! 박지성은 어린시절부터 크지않은 키에 축구선수에게는 불리할 수 있는 평발이라는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결코 포기하거나 주저앉지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여 나중에는 '2개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됩니다.
박지성은 히딩크 감독의 눈에 들어 2002년 월드컵 멤버로 출전하여 4강이라는 믿을수없는 결과를 만들어내는데요 이때 실력을 인정받아 네덜라드로 떠나게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좋지못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야유를 받았지만 이에 굴하지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이겨내어 결국은 그 유명한 위송빠레~ 라는 응원가가 나올 정도로 사랑을 받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어떤 야유에도 흔들리지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정신이 바로 펑크비즘의 정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실력을 인정받아 당시 최고의 팀인 멘체스터유나이티드 에서 박지성을 영입하기로 하는데 이때 박지성을 키워준 히딩크 감독은 반대를 하지만 박지성은 펑크비즘의 정신으로 도전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때 당시 언론을 보면 좋지못한 기사들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박지성은 다시금 도전하고 쓰러지지않는 정신으로 맨유에서 마저 인정을 받게 되고 현재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게 됩니다.
이처럼 박지성은 펑크비즘 정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펑키비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펑크비즘 팀도 박지성처럼 누구도 가지않은 길을 최초로 도전하고 있고 결국을 성공하여 다른 한국 팀들도 펑크비즘 팀과 같이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펑키비스트에 대핸 소개해보았습니다!
댓글